AR e스포츠로 물든 인천… '2026 인천 e스포츠 챌린지' HADO 종목 성황리 폐막

HADO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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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한 '2026 인천 e스포츠 챌린지'의 전략 종목 증강현실(AR) 스포츠 HADO 대회가 지난 4일 인천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참가 대상과 목적에 따라 '인천 시민 대회'와 '하도월드 대회' 두 부문으로 나누어 동시 진행됐으며, 총 440여 명이 사전 예선에 참가해 AR e스포츠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먼저 태권도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열린 인천 시민 대회는 전통 스포츠와 첨단 기술의 결합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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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을 통과한 16개 팀이 본선에서 격돌한 끝에, 국가대표하늬바람 구월아시아드점 소속 '이게되네?' 팀이 정상에 올라 OBS경인TV 대표이사상과 상금 70만 원을 품에 안았다.


준우승은 하늬바람태권도 연수본관 소속 '상금야르덤' 팀에게 돌아가 대한가상스포츠협회장상이 수여됐으며, 하늬바람 해맑은태권도장 소속 '촉법3인방' 팀은 3위에 올라 한국청소년디지털스포츠협회장상을 받았다.


최우수 선수는 하늬바람태권도 연수본관 소속 홍유민 선수가 차지했다.


같은 날 열린 하도월드 대회는 오는 26일 개최되는 '2026 HADO 썸머컵 오픈매치' 본선 직행 티켓 7장을 두고 벌어진 중앙 지역 리저널 매치로 진행됐다.


전국 정상급 클럽팀들이 참가한 가운데, 픽앤밴 시스템을 활용한 치열한 전략전이 펼쳐졌다.


그 결과 SNIPER.W 팀이 우승컵과 함께 인천광역시장상, 썸머컵 본선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MIRACLE 팀이 준우승, ASAP 팀이 3위에 올라 OBS경인TV 대표상을 받았으며, 최우수 선수(MVP)는 CHRIS 선수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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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형 AR e스포츠와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겨루는 전문 대회를 함께 운영하며 미래형 스포츠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시켰다.


전통 스포츠 태권도와 AR 기술의 융합, 전국 단위 경쟁 시스템이 어우러진 이번 HADO 대회는 '2026 인천 e스포츠 챌린지'의 대표 전략 콘텐츠로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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