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중학교(서울)는 2023학년도 교육과정 내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와 연계한 ‘글로벌 리더십 AR 스포츠 HADO 대회’를 [(주)씨코그룹_HADO코리아]와 협력하여 2023년 12월 27일에 개최하였다. 27일 대회를 위해 12월 한 달 동안 영등포홈플러스에 위치한 ‘HADO 아레나’에서 예선을 치렀으며, 리그방식을 통해 1개 학급 당 상위 2팀씩 선발하였다.
[사진 설명 : 학년별 HADO 우승팀, 준우승팀, HADO 국가대표 및 신길중학교 선생님들의 기념촬영]
신길중학교(서울)는 2023학년도 교육과정 내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와 연계한 ‘글로벌 리더십 AR 스포츠 HADO 대회’를 [(주)씨코그룹_HADO코리아]와 협력하여 2023년 12월 27일에 개최하였다. 27일 대회를 위해 12월 한 달 동안 영등포홈플러스에 위치한 ‘HADO 아레나’에서 예선을 치렀으며, 리그방식을 통해 1개 학급 당 상위 2팀씩 선발하였다.
예선을 통해 선발된 팀들은 대회를 위해 신길중학교(서울) 강당에 설치된 HADO 경기장에서 본선을 치렀다. 결승전은 [(주)씨코그룹_HADO코리아]의 방송 팀이 유투브를 통해 생중계 하여 전교생들이 강당에서뿐만이 아니라 교실에서도 관람할 수 있게 하여 학교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학년별 우승팀은 HADO국가대표와 스페셜경기로 단판승부가 펼쳐졌다.
[사진설명 : 황희순 교장선생님의 대회 인사말]
대회는 각 학년별로 ‘3판2승제’로 우승팀과 준우승팀을 선발하고, 각 학년에서 선발된 우승팀은 1학년, 2학년, 3학년 통합 리그전을 통해 통합 우승팀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영광의 통합 우승은 놀랍게도 신길중학교의 막내 학년인 1학년 2반 ‘조쉬허처슨팀(임윤슬, 김하경, 김가연, 이두리’이 차지하였다. 준우승은 3학년 8반 ‘아드득바드득팀(이준희, 박상현, 이기준, 정태현)’이, 3등은 2학년 5반 ‘럼구이팀(조하민, 모재훈, 한승호, 이섬권)’이 차지하였다.
[사진설명 : 신길중학교 강당에서 유투브 생방송 대회현장 ]
이번 대회가 더욱 특별했던 이유는 이번 대회를 더욱 빛내기 위해 특별히 ‘HADO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여했다는 것이다. ‘2023 하도 도쿄 월드컵’의 국가대표 최로빈(동작초등학교 6학년), 심정민(대방중학교 (2학년), 정지원(대서중학교 3학년), 김덕원(대서중학교 3학년), 최시훈(영남중학교 3학년), 고명진(중앙대학교1학년)선수가 함께하였다. 국가대표 선수들은 경기 진행을 돕고 ‘글로벌 리더십 AR 스포츠 HADO 대회’ 통합 우승 팀과 스페셜 단판 경기를 통해 특별한 대회가 되게 하였다.
[사진설명 : 신길중학교 강당에서 유투브 생방송 대회현장 ]
이번 ‘글로벌 리더십 AR 스포츠 HADO 대회’가 특별한 이유는, ‘4차 산업 시대 융합체육’의 방향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신길중학교 학생들은 스포츠커뮤니케이션뿐만 아니라 증강현실(AR),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 공간좌표, 익스텐션 기술에 대한 개념을 체득할 수 있었다.
대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요즘 신체활동이 부족한데, HADO는 온라인 게임보다 더 재미있으면서도 운동이 많이 된다”라고 하였다. 또한 신길중학교 관계자는 “요즘 학생들이 소통과 협력이 부족한 것이 사실인데, HADO는 팀 경기로써 소통과 협력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사회정서적도구’로써 손색이 없다”라고 하였다.
기사바로가기(https://www.ptsn.co.kr/news/756087)
신길중학교(서울)는 2023학년도 교육과정 내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와 연계한 ‘글로벌 리더십 AR 스포츠 HADO 대회’를 [(주)씨코그룹_HADO코리아]와 협력하여 2023년 12월 27일에 개최하였다. 27일 대회를 위해 12월 한 달 동안 영등포홈플러스에 위치한 ‘HADO 아레나’에서 예선을 치렀으며, 리그방식을 통해 1개 학급 당 상위 2팀씩 선발하였다.
신길중학교(서울)는 2023학년도 교육과정 내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와 연계한 ‘글로벌 리더십 AR 스포츠 HADO 대회’를 [(주)씨코그룹_HADO코리아]와 협력하여 2023년 12월 27일에 개최하였다. 27일 대회를 위해 12월 한 달 동안 영등포홈플러스에 위치한 ‘HADO 아레나’에서 예선을 치렀으며, 리그방식을 통해 1개 학급 당 상위 2팀씩 선발하였다.
예선을 통해 선발된 팀들은 대회를 위해 신길중학교(서울) 강당에 설치된 HADO 경기장에서 본선을 치렀다. 결승전은 [(주)씨코그룹_HADO코리아]의 방송 팀이 유투브를 통해 생중계 하여 전교생들이 강당에서뿐만이 아니라 교실에서도 관람할 수 있게 하여 학교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학년별 우승팀은 HADO국가대표와 스페셜경기로 단판승부가 펼쳐졌다.
대회는 각 학년별로 ‘3판2승제’로 우승팀과 준우승팀을 선발하고, 각 학년에서 선발된 우승팀은 1학년, 2학년, 3학년 통합 리그전을 통해 통합 우승팀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영광의 통합 우승은 놀랍게도 신길중학교의 막내 학년인 1학년 2반 ‘조쉬허처슨팀(임윤슬, 김하경, 김가연, 이두리’이 차지하였다. 준우승은 3학년 8반 ‘아드득바드득팀(이준희, 박상현, 이기준, 정태현)’이, 3등은 2학년 5반 ‘럼구이팀(조하민, 모재훈, 한승호, 이섬권)’이 차지하였다.
이번 대회가 더욱 특별했던 이유는 이번 대회를 더욱 빛내기 위해 특별히 ‘HADO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여했다는 것이다. ‘2023 하도 도쿄 월드컵’의 국가대표 최로빈(동작초등학교 6학년), 심정민(대방중학교 (2학년), 정지원(대서중학교 3학년), 김덕원(대서중학교 3학년), 최시훈(영남중학교 3학년), 고명진(중앙대학교1학년)선수가 함께하였다. 국가대표 선수들은 경기 진행을 돕고 ‘글로벌 리더십 AR 스포츠 HADO 대회’ 통합 우승 팀과 스페셜 단판 경기를 통해 특별한 대회가 되게 하였다.
이번 ‘글로벌 리더십 AR 스포츠 HADO 대회’가 특별한 이유는, ‘4차 산업 시대 융합체육’의 방향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신길중학교 학생들은 스포츠커뮤니케이션뿐만 아니라 증강현실(AR),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 공간좌표, 익스텐션 기술에 대한 개념을 체득할 수 있었다.
대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요즘 신체활동이 부족한데, HADO는 온라인 게임보다 더 재미있으면서도 운동이 많이 된다”라고 하였다. 또한 신길중학교 관계자는 “요즘 학생들이 소통과 협력이 부족한 것이 사실인데, HADO는 팀 경기로써 소통과 협력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사회정서적도구’로써 손색이 없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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