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스포츠의 강렬함...김해서 열린 '전국 청소년 HADO 대회'

HADO KOREA

19일 김해시서부청소년센터서...전국 200여 명 청소년 참가


'전국 청소년 HADO 대회'가 지난 19일 김해시서부청소년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김해시서부청소년센터와 대한가상스포츠협회가 공동 주관했다. 대회에는 서울·경기·부산·광주·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20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70be3a8ac0d8d.png

HADO 경기에 참여하고 있는 한 선수. / 김해시

 

‘HADO’는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스포츠로, HMD(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와 팔에 착용하는 센서를 통해 가상의 에너지볼을 쏘고 방어하며 실시간 경기를 펼치는 차세대 AR 스포츠다. 


김해시서부청소년센터는 전국 청소년시설 가운데 ‘HADO’를 정식 도입한 선도 기관 중 하나로, 청소년시설 최초로 전국 단위 HADO 대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김해의 역사인 ‘가야병법’을 주제로 기획돼, 참가자들이 경기와 체험을 통해 지역의 역사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회는 선수부(온매치)와 일반부(소사이어티)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현장에서는 ▲AR 캐릭터로 변신해 플레이하는 ‘HADO월드’ ▲가야사·삼국지를 주제로 한 ‘도전 골든벨’ 등 다양한 행사도 운영됐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HADO를 통해 전국 친구들과 함께 뛰고 소통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즐기고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바로가기 - http://www.gimha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