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HADO 온매치: 이번에는 병법전이다!

관리자
2024-09-30

대한가상스포츠협회

HADO 온매치가 광주 봉선동에 소재한 ‘더메타 AR 진로교육체험센터’에서 ‘병법전’을 주제로 9월 22일 열렸다.

이번 온매치는 두 개의 경기가 다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 경기는 어드밴스와 루키가 겨루는 무대로, 공정한 경기를 위해 어드밴스 선수들은 실드(방패)를 사용할 수 없도록 제한하여였다. 두 번째 경기는 어드밴스와 루키를 통합하고 서로 다른 구단 선수들이 연합하여 팀을 꾸리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연합 팀은 어드밴스 1명, 루키 2명으로 구성되었다.


9월 HADO 온매치: 이번에는 병법전이다!

 

HADO 온매치가 광주 봉선동에 소재한 ‘더메타 AR 진로교육체험센터’에서 ‘병법전’을 주제로 9월 22일 열렸다.

 

9월 HADO 온매치 병법전에 참가한 선수들과 각 구단의 감독들

 

 

이번 온매치는 두 개의 경기가 다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 경기는 어드밴스와 루키가 겨루는 무대로, 공정한 경기를 위해 어드밴스 선수들은 실드(방패)를 사용할 수 없도록 제한하여였다.

두 번째 경기는 어드밴스와 루키를 통합하고 서로 다른 구단 선수들이 연합하여 팀을 꾸리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연합 팀은 어드밴스 1명, 루키 2명으로 구성되었다. 

 
온매치는 선수들의 수준, 구단, 소속팀을 명확하게 구분하여 진행하는 정규컵(시즌컵)과는 다르게 진행된다. 어드밴스 선수들과 함께 경기를 하고 다양한 컨셉의 스토리전을 통해 루키 선수들의 실력을 향상시키고 HADO만의 재미를 느끼게 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우승팀 ROCK. 왼쪽부터 최로빈(서울 사당중 1학년), 정재욱(서울 명지전문대 1학년), 김덕원(대구 제일고 1학년)

 

온매치는 스토리전으로 진행되는데, 이번 9월 온매치는 ‘병법전’이다. HADO는 3인의 팀원과 함께 전략에 따라 스탯(stats)을 조절하여 플레이하는 AR 스포츠다. 잘 세워진 전략은  HADO를 승리로 이끄는 핵심으로, 전술을 잘 이해하고 전략을 잘 세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9월 온매치는 동양 병법의 고전인 삼국지(三國志)를 기반으로 한 골든벨 퀴즈로 막을 열었다. 골든벨을 통해 선수들은 삼국지의 관도대전 – 적벽대전 – 이릉대전에 이르는 전투에서 제갈공명과 사마의와 같은 지략가들이 보여준 전술과 전략을 배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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